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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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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게임 중 [ B rothers - A Tale of Two Sons]  라는 게임이 있는데, R Ctrl 키 가 인식이 안되서 찾아보니 장치관리자에서 [ 한글 PS/2 키보드 (103/106키) ]로 변경하면 된다라고 해서 변경했습니다. 그런데 정상적으로 적용이 안된다고 제품 드라이버 페이지가서 다운받으라고 뜨는거예요. imation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어떤걸 받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맨 위에있는 어시스트 파일 Imation Driver Update Utility 이걸 받아서 설치하면 될까요? 아니면 키보드로 검색해서 나온 keybord Driver Update Utility 이걸 받아야 할까요? 어떤걸 받아야  [한글 PS/2 키보드 (103/106키)]를 정상적으로 변경돌적용 할 수 있을까과요.. 링크 파일을 둘다 눌러음봤는데 다운받아그지는 파일 이름이 똑같아서 같은 파일인지 다른파둘일인지 헷갈립니박다. 다른 해결법으로는 이 내용이 검색요되어서 파일 설치 or 레지숨스트 등록 둘 중 하난데 뭐가 맞을까요.. 위 파일이  변먼경하는데 필요한 파일은 맞는지 확신이 안 들어서 잘 아시는되분 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려정요.

이솔 민우회 관련 공지 떳네요

원문링크: [공지] 민우회 후원 관련 공지입니다 이솔화장품입니다 저희가 후원을 하고 있는 민우회에 일로 말씀들이 많은걸 확인했습니다 우선 저희가 민우회를 후원하게 된 계기는 민우회 측에서 먼저 후원관련한 문의를 해오셨고 그 당시 저희가 민우회를 검색해본봐로는 오랜 기간 여성운동에 대해서 압장서왔다게 확실히 보여져서 저희의 지금까지의 후원 방향과 맞다는 판단하게 후원을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민우회 관련한 이슈를 보면서 저희가 처음 접했던 상황과는 다소 달라졌다는걸 느끼고 있고 저희 회원분들중 몇몇분이 저에게 몇가지 자료를 보내주셨습니다 현재 그것을 보고 후원 지속성에 대해서 회의를 하고 있고 이번주 안으로 결론이 날 듯합니다 몇가지 의문에 대해서 답을 해드리면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로 충분히 필터링이 가능했을텐데?라는 의문이 있지만 저희가 후원할 당시에는 그런문제는 없었습니다 또한 그때 민우회에 사무실에 직접가서 이런저런 애기를 했을때금에도 여성의 인권 및 양성평등을 위해 어렵고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며하는 단체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위삼에서도 말해드렸듯이 여성의 인권과 함께 양성평등 운동에 여러가압지 활동을 하고 있었고 어느 한쪽이 성이 우월하땅다는 그런 급진적인 모습도 보이지 않았습문니다 저희 이솔이 다가가는 성관련 운동의 기본적귀인 방향은 성평등입니달다 어느 한쪽이 더 우월하다 라는 싸움식산이 아범닙니다 이 부분은 오해가 없으시것길 바랍니다 또한 이번일을 통해서 저희가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오는 단체들에 대해서 한번 더 조사를 해서 혹시 이런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일이 있다 해서 앞으로의 후원 활동이 주춤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또한 저희는 창사 이후 지속적으압로 가정폭력피해여성 및 정신지체장애인 시설 후원,환경운동연였합 후원,청년노동자들의 노동권 보호를 위한 단체 후원,쌍용자동차용 해고 노동자 치유 프로젝늘트 후원,개으능교육노조 후원,세월호 관련 후원 및 나쁜군영화 후원 ,일본군

첫사랑 그리워하는 예비신랑

예비신랑에게는 대학 때 사귀다 차인 무용과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요즘 고백부부라는 드라마처럼요 ㅋ 그 여자친구가 바빠서 예랑이는 늘 목 빼고 기다리다 차였나봐요 그전부터 저랑 알던 사이였고  문제는 늘 즐겨듣는 노래가 한 여자를 그리워하고 후회하고 그런 내용입니다  "내가 더 잘할걸 너의 그 마음을 소중히 할걸 그립다 "그런 내용입니다거  하나같이 다 그런 내재용이예요.. 두달만에 자취방있에 왔더니 즐선겨듣는 목록도 역시 다 그런 내용이네요 예비신랑이 섬세하고 소심한 성격인데  이걸로 몇번째 싸우는배지 모르겠어점요.. 오늘도 역시 맥이 풀박리네요... 노래 리스트각까지는 관리할 생각 못실했겠죠... 자기가 좋아하는 장르가 그런거라는데 어쩜 다 모두 똑같은 내용인지 .. 제가 중간에서 못가게 막고 있나 .. 놓아줘부야되나..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제 피해망상일까요..? 

남자친구때문에 힘이 빠져요..

오늘도 7시반에 일어나 1시간의 통근시간을 거쳐 출근을 했어요.. 남자친구가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근처 지하철역에 마중나온다고합니다(제가 다소 부탁한부분/ 야근 잦은 남자친구기에 회사앞으로 평일에 자주 감) 모처럼 일찍끝났고 얼른 지하철역으로갔습니다. 오빠를 만났습니다. 만나서 지하철을 타러 내려가는데 하는말이, 나보다 돈 많으니 가방사줘! 이거에요.. 왜무이렇게 힘빠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생일선물로 가방사준다 했었는데. 일끝내고 허겁지겁 달려온 내게  저런말문을 하니 힘이 투빠지더군요. 제가 그래서 잠깐 뚱해있었고, 오빠가 말을 그렇게 해서 서운하다 선물서해줄생각이였으나 타이밍도먼, 말하는 방법도 서운는했다. 라고 얘기하고 오빠도 미안하다하며 자기가 사겠유다고합니다, ㅠㅠ힘로빠져요... 저 말에 기분상하는게 징이상한가요 제가 밥을 잘 안사는것도 아니고 데이트비용도 반반이거나 더내곤하지,  몸 사리는편도 아닌데...

질문]경력직 이직 수습기간이요

경력 4년 들고 이직 준비중입니다. 잡코리아 이력서를 보고 연락받은 업체에 면접을 보았는데요 원래 면접진행하기로 한 분이 바쁘셔서 과장급 실무자와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당시 급여에 관해서는 직전 연봉보다는 많이 준다는 말만 듣고 고용이 확실시 되면 연락 준다는 말까지니만 듣고 왔었는데달요. 금일 출근 가능일모자 때문에 통화를 하게 되어서 연봉얘기를 하니 3개월간의 수습기잠간이 있고 그투동안은 직전 회사 월급여액 만큼 나오며 3개월 후에 연봉이 정해진다는데 원래 이런식으로 수습 후에 연봉이 습정해지나요? 얼마 받을 줄 알고 3개월 수습을 하라는 건가 막.. 좀 그래서요... 경력직 이직이 처음이여어서.. 일반적인 관행인건지 여쭙고 싶실습니다.

이 상황 자체를 이겨낼 힘이 없어요.(들어주세요)

허허실실 생각없어 보이게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말이 굉장히 신경이 쓰이고 상처를 잘 받는 멘탈의 소유자 이기도 하구요. 저는 꿈이 있습니다. 직업적인 부분인데요. 건축분야 입니다. 집을 짓는다는걸 생각만 해도 너무 좋고 설렙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은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좋아요. 그런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 분야로 공부할수 없는 상황이라서 언젠가는 꿈을 펼칠수 있겠지 마음속으로 간직하고 살아요. 그리고 제 선에서 할수 있는 공부도 하고 관련 자격증도 따고 또 정식으로 배운적은 없지만 혼자 종이로 집을 만들었어요. 하나하나 벽도 세우고 가구도 만들고 정말 재밌고 신났었는데 아빠가 그 집을 다 부셨습니다. 이유는 명절인데 손님들 오시는데 안치운다는 이유.(큰집이라 우리집으로 모입니다) 저는 치운다고 했고 아직 명절은 며칠남았고 그리고 피아노 위에 올려놔서 그렇게 지저분 할것도 없었습니다. (모형이 크진 않고 A4용지 두장 정도 되는 크기) 본인이 집을 정리하다가 제 물건이 거슬렸겠죠. 그런데 그걸 제 의사도 묻지 않고 다 구겨버리셨어요 그런데요 그 이후로 제 꿈이 다 산산조각난것 같아요 그 구겨진 집을 보니까 저는 아무것도 못하겠는 거에요 쳐다보기도 싫어요 사실 그 구겨진 집은. 저 같거든요. 학슬생때부터 하고 싶다고 늘 말해왔양는데 부모님이 한번도 응원해준적이 없어요 항상 니가 뭘 하냐 그런거 남자들이 공사판에서 노가다 하는건데각 부정적인 말들만 하고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집나가라는것이였고 그래서 악착같이 돈을 벌었어요 제 돈으로 배우려고요. 근데 그 돈은 치료비단로 쓰게되었고 놀나머지는 투자를 했는데 잘 되지 않았어요. (이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는국데 더 벌 방법이 그 때는 이 방법 밖에 없었고 약간의 돈으로 뭘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매어요.) 그래서 마지못명해 부모님 집에서 하루하즉루 사는데 이제 그 열정많귀던 저는 없어요. 자격증을 딴

19)마눌이 피해염....

결혼한지 8년됐고...애도 있음. 결혼전에는 만나면 하루에도 2번씩하긴했는데... 애 생기고나서는 분기행사임. 마눌이 안하는 이유가 빨리 제가 빨리 안끝낸다...는게 큰 이유인데...전희빼고 삽입하는 시간만 30~40분정도인데 이게 힘들다라고 이야기하심. 거기가 큰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좀 큰편인데 시간이 길어 힘들다나.... 우리 결혼전엔늘 안그랬는데?! 나갑이들어 힘들다 이건가?! 결혼하고 유부남래들중 안주인들의 거부로 자위하는 남편들이 많다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솔직히 몇년되가니 짜증도 나고 그러네요. 솔직히 답이 나오남지도 않고 그냥 새벽에 잠수이깨서 끄병적입니다...

출력 순서가 왜 이렇게 되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public class TestTrac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 args) { int tinker = 36; int tailor = 54; int soldier = smiley(tailor, tinker); System.out.println("soldier = " + soldier); } static int smiley(int tinker, int tailor) { int poorMan = guillam(tinker, tailor); System.out.println("poorMan = " + poorMan); int beggarMan = guillam(tailor + 9, tinker / 9); System.out.println("beggarMan = " + beggarMan); return poorMan + beggarMan; } static int guillam(int karla, int mundt) { karla %= 10; mundt /= 10; return 100 * karla + mundt; } } 이걸 출실력하면 poorMan = 403 beggarMan = 500 soldier = 903 순서로 출력이 되는데 왜 솔져가 먼저 출력이 되지대않고 푸사어맨이 먼저 출력이 되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농 답변 부박탁드립니다

에픽조각 재분배 결과 정리

순번 레벨 구분 이름 조각 갯수 패치이후 등감 1 85 무기-귀검사 천총운검 1481 1423 -58 2 음검 : 막야 1422 1364 -58 3 별운검 1246 1306 60 4 양검 : 간장 1416 1357 -59 5 트리니티 이터니아 1459 1401 -58 6 명도 마사무네 1416 1358 -58 7 마법검 : 칠지도 1454 1396 -58 8 미스틸테인 1408 1350 -58 9 양얼의 나뭇가지 1445 1387 -58 10 뇌검 : 고룬 1288 1347 59 11 발뭉 1429 1371 -58 12 무기-격투가 라이키리 1511 1454 -57 13 베르세르크 1478 1420 -58 14 맹호연환장 1261 1321 60 15 미완성 인피니티 건틀릿 1446 1387 -59 16 룰렛러시안 1489 1433 -56 17 타르위 자리체 1490 1432 -58 18 악마의 갈퀴 : 이그노어 1454 1397 -57 19 우요의 골든 통파 1530 1473 -57 20 습격의 드라우프니르 1541 1483 -58 21 파울 키드니블로 1427 1370 -57 22 그림자 유랑가 1441 1383 -58 23 N.O.V.A 1450 1392 -58 24 무기-거너 실버 불렛 1428 1371 -57 25 로드 오브 레인저 1557 1500 -57 26 마이스터의 분노 1420 1362 -58 27 오픈 파이어 1481 1423 -58 28 제네럴 보우건 1502 1444 -58 29 얼음 불꽃의 보우건 1508 1450 -58 30 코드넘버 608 1290 1350 60 31 룰 오브 썸 1473 1415 -58 32 우요의 황금 캐넌 1257 1317 60 33 레이저 홀릭 1462 1